책 반납일이라서 책을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 했는데
아직 개관시간이 아니라 무인 반납기에 반납하고 돌아 왔는데
다음날인가 연체됐다며 문자를 왔습니다.
어의 없어 연락을 했더니 다시 알아보고 연락 하겠다고 하고
다시 전화가 왔는데 다 찾아봐도 없다고 반납 제대로 했냐고 하더라고요
다시 찾아보라고요 제가 분명 3권 반납했고 다른 두권은 있는데 말이되냐 했더니 그래도 확실한게 없다고 하며 찾아 보라고 하더군요

그래서 전 확실하고 더확인해 볼게 없다고 했더니 그럼 책 못찾으면 제가 배상을 해야 된다구요 어이없고 기분이 너무 나쁘더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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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를 끊고 한참후 찾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.
뭐하는 건지 기본적인 책 관리도 못하면서 이용자에게 무턱대고 책임 전가 하는 이런 태도 너무 기분 나쁘고 어의가 없네요
이런 부당하고 말도 안되는 처사 어디다 책임을 묻고 보상 받아야 합니까?